[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제63대 인천본부세관장으로 고석진 신임 세관장이 취임했다.
고석진 인천본부세관장은 취임사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어려운 대내외 여건을 극복해 국가 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민생이 안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물품은 그 어떠한 경우라도 세관을 통과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차단하고 합법적인 물품은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통관될 수 있는 균형잡힌 관세행정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석진 세관장은 1971년생으로 제40회 행정고시 합격으로 공직에 입문해 관세청 통관국장, 기획조정관, 부산본부세관장, 서울본부세관장 등 관세행정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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