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사진)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청소년들의 일탈·범죄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민·관 동 캠페인을 펼친다. 구청과 동주민센터, 강남·수서경찰서, 구립 청소년시설 종사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은 수능 당일 오전과 저녁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10분까지는 경기고 정문 앞에서 수험생 격려 캠페인을 펼치며, 핫팩과 컴퓨터용 사인펜 등 응원 물품을 전달한다. 이 물품에 청소년 대상 범죄 예방 안내 문구를 함께 담아, 수능 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 방지를 위한 메시지도 전달한다.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는 대치동 학원가 일대에서 유해환경 점검 및 예방 순찰을 실시한다.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위반 여부, 음주·흡연 등 일탈 행위, 마약류 등 유해약물 노출 가능성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와 함께 청소년 대상 예방 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그동안 최선을 다해 온 수험생 여러분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낸다”며 “수능이 끝난 이후에도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민·관이 힘을 합쳐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cook@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