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서울 마포구의 한 초등학교 앞 분식집 업주가 여학생 수십명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분식집 업주인 3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A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분식집에서 수개월에 걸쳐 초등학교 고학년 여학생 20여 명의 신체를 휴대폰으로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의 휴대폰에서는 불법 촬영한 여학생들의 신체 사진 수백 장이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8월 말 상담차 지구대를 방문한 한 학부모로부터 피해 사실을 파악하고 분식집에 출동해 그를 붙잡았다.
경찰은 그를 구속하기 전 그에게 분식집 영업을 중단하고 주거지를 옮기도록 권고 조치했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paq@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