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 간호대학은 지난달 31일 통합문화관 세미나실에서 임상실습을 앞둔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 29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현 총장을 비롯해 경북도간호사회 정숙희 부회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했다.
2학년 재학생 162명은 촛불의식과 선서문 낭독을 통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본받아 인간생명 존중의 가치를 새기며 환자를 돌볼 것을 다짐했다.
김재현 총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이 든 촛불의 빛은 생명을 지키겠다는 의지이자 사랑의 상징이며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도 환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할 수 있는 진정한 간호사가 되어 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호산대 간호대학은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 획득과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으며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및 임상현장 연계 실무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 간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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