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일본에서 곰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갈수록 심해짐에 따라 경찰이 13일부터 소총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을 비롯한 일본 언론이 전했다.
그동안 민가에 출몰하는 곰을 잡기 위해서 면허를 가진 사냥꾼이나 지역 협회가 나섰지만 인명 피해가 커지면서 국가공안위원회 규칙을 새롭게 해 경찰도 사살이 가능하도록 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선 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이와테현, 아키타현에 경찰기동대 두 팀을 파견했다. 이들은 산 속에선 곰을 향해 쏘지 않고, 민간에 나타날 경우에만 발포하기로 했다.
향후 피해가 심각해지는 지역이 있는 경우에는 추가 파견을 고려할 계획이다.
husn7@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