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 통신분야 AI, IoT 등 4차 산업혁명 기반 스마트 철도 구축 기반 마련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국가철도공단은 한국정보통신설비학회와 미래 철도 통신 및 AI 기술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기술 교류 업무협약(MOU)’을 지난 13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AI, 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철도 정보통신설비의 고도화 ▷공동연구과제 발굴 및 추진 ▷학술행사 개최·참여 및 기술자문 협력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전문인력 양성 등에 협력한다.
특히, 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철도건설 현장 기술력과 학회의 정보통신 설비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철도통신 분야에 AI, IoT 등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스마트 철도 기술을 조기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철도설계 및 건설분야에서 정보통신기술의 역할을 한층 확대하고, 스마트 철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도 이용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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