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사진)는 지난 13일 서울둘레길 4코스(망우·용마산 구간)에 조성된 ‘용마산 스카이워크’를 개통하고 스카이워크에서 망우수국길로 이어지는 새로운 녹색 산책길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용마산 스카이워크는 지상 약 10m 높이의 160m 하늘숲길과 전망대·쉼터로 구성됐다. 목재 데크를 따라 걸으면 서울 도심과 도봉산·봉화산 등 주변 산세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으며, 주변에는 갈참나무·산벚나무·자작나무 등 다양한 수목이 심어졌다.
이번 스카이워크 개통은 중랑구만의 녹색길 확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스카이워크는 사가정공원에서 시작되는 무장애 산책로인 용마산 동행길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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