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율 2.35%…전분기 대비 0.03%P↑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롯데카드는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66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9.91%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3분기 영업수익은 6268억원으로 전년동기(6365억원) 대비 1.5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845억원으로 49.08% 증가했다.
9월 말 기준 1개월 이상 연체율은 2.35%로 전 분기 대비 0.03%포인트(P) 증가했다.
롯데카드의 취급액은 3분기 기준 누적 81조688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0.41 줄었다. 부문별로는 ▷신용판매(일시불) 61조4516억원 ▷금융부문(장·단기 카드대출) 8조1276억원 ▷할부 12조1092억원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9월 사이버 침해 사고에 따른 영향으로 4분기 수익성이 일부 악화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디지로카 전략’을 통한 고객 기반 확대, 선제적 자산건전성 관리, 조달구조 다변화 및 비용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 수익성 개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w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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