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일본 경제가 6분기 만에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
일본 내각부가 17일 발표한 올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속보치)은 전 분기보다 0.4% 감소했다. 연율 환산 기준 성장률은 -1.8%다.
이로써 지난해 2분기 이후 5분기 연속 플러스 행진을 하던 분기 GDP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올해 3분기 일본 경제를 부문별로 보면 가계 소비지출은 0.1% 늘고 기업 설비투자도 1.0% 증가했지만 민간 주택(-9.4%)은 크게 줄고 재화 및 서비스 수출(-1.2%)도 뒷걸음쳤다.
NHK는 3분기 경제 부진에 대해 “미국의 관세 조치로 수출이 감소한 점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yckim6452@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