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범서생활체육공원
주민복지 프로그램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울주군이 지역의 복지자원을 한 데 모아 선보이는 제13회 울주복지박람회를 오는 29일 범서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
‘마음을 잇다, 복지를 더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홍보·체험부스 38곳을 통해 군민 누구나 복지서비스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각 부스에서는 울주군의 복지정책 소개를 비롯해 지역 복지기관과 단체가 노인, 장애인, 여성, 아동·청소년을 위한 복지서비스 소개와 함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 ▷스템프 투어(인생네컷 촬영·기념품 증정) ▷친환경 놀이터 운영 ▷미니드론 체험존 ▷플리마켓&푸드트럭 운영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복지박람회는 주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복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행사”라며 많은 참여를 기대했다.
cityblu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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