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 안동시는 신혼부부 주거 안정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생애최초 신혼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신청 요건을 대폭 완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2026년 생애최초 신혼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신혼부부가 더욱 폭넓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부합산 연소득 기준은 기존 8000만원 이하에서 1억원 이하로 상향됐다.
주택 매입금액 기준도 2억원 이하에서 3억원 이하로 확대된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서 혼인 후 주택을 구입해 거주하고 있는 신혼부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 결혼 예정자, 부부 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 부부다.
조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매입금액 3억원 이하 주택 중 사용검사 후 10년이 지난 주택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공사비 일부를 지원한다.
선정된 가구는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공동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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