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일대에서‘한국의 거리 및 글로벌 지산학협력(수출상담회) 프로그램’과 ‘한국의 날’등 다채로운 국제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산학협력 모델로서 국립경국대를 비롯해 안동시, 경북통상, 지역 농식품 관련 기업 10개사가 참여했으며 베트남 하노이 바이어, 옥타 하노이지회, 국립하노이인문사회과학대 및 하노이 대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수출상담회 ▲한국·베트남 문화교류 프로그램 ▲한국의 날 행사 ▲글로벌캡스톤디자인 등 네 가지 트랙으로 진행했다.
글로벌 수출상담회는 하노이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베트남 현지 주요 바이어를 초청해 열었다. 이를 통해 한–베 문화 및 경제교류의 확산, 경북 지역 우수제품의 글로벌 홍보 및 판매에 이바지했다.
또 글로벌캡스톤디자인은 국립경국대, 하노이인문사회과학대, 하노이대 총 3개 대학 학생(29명)들과 베트남 하노이에 진출 및 진출 예정인 5개 기업과 팀 매칭을 통해 다양한 협업 기반 기업들의 현지화 마케팅 전략을 도출하는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했다.
국립경국대 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한국의 날 행사 및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국립경국대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글로벌 지산학협력 모델을 통한 글로벌 성과 확산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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