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해)=황상욱 기자] 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국가 에너지 정책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한국에너지대상’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18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5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에너지효율 향상 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에너지대상은 에너지 절약·효율 향상·신재생에너지 보급 등 국가 에너지 정책에 기여한 기관·기업·개인을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환경기초시설 내 바이오-메탄 플랜트 구축 ▷정부 공모사업 참여와 효율 분석을 통한 저에너지형 하수처리 시스템 도입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확대 ▷하수 방류수의 농업용수 재이용 활성화 ▷ESG 경영 기반의 지역사회 상생 추진 등 종합적인 에너지 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기영 사장은 “대통령표창은 전 임직원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김해시의 탄소중립 정책을 견인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조성을 위해 에너지 효율 혁신과 친환경 기술 도입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ook96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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