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코스피 지수가 21일 하락 출발해 3800대까지 밀려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57.75포인트(3.94%) 급락한 3847.10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96.15포인트(2.40%) 내린 3908.70으로 출발했고, 이후 추가 급락세를 보였다.
전날 코스피는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에 1.92% 상승, 사흘 만에 4000선을 재탈환했으나 하루 만에 4000선을 내줬다.
이날 약세는 외국인 투자자의 팔자세가 이끄는 분위기다. 외국인 투자자는 해당 시점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7139억원 규모의 순매도세를 보였다. 개인·기관 투자자는 각각 6357억원, 964억원어치 순매수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28.64포인트(3.21%) 내린 863.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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