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경북 성주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시설원예분야사업 지자체 평가에 2023년에 이어 2025년에도 최우수(전국1위)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성주군은 높은 예산 집행률, 정확한 사업 추진 절차 이행, 사업 확산 노력 등의 우수한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이번 평가결과로 인해 2026년 에너지절감사업 관련 예산(국비)을 20% 증액 확보하게 됐다.
시설원예사업의 중심에 있는 성주군은 연간 국비포함 100억원 규모로 장기성필름, 측·천창개폐기, 보온덮개개폐기 등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고품질 참외생산을 가능하게 해 성주참외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했다.
이로인해 성주 참외 조수입은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2024년에는 역대 최고 조수입인 6200억원을 기록했다.
성주군 관계자는“성주참외는 이미 수많은 농업지역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만큼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시설원예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참외조수입 7000억원, 농업소득 1조원 달성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