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장관 단장…12월 12일까지 별도 ‘제보센터’ 운영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외교부는 정부 방침에 따라 ‘외교부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외교부 TF)’를 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외교부 TF는 조현 장관을 단장으로 해 12명으로 구성되며, 24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외교부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제보센터’도 설치된다.
헌법존중 정부혁신 TF는 총리실 주도 하에 각 부처에서 12·3 비상계엄과 관련된 이들에 대한 인사 조치를 하기 위한 것으로, 각 부처는 TF를 꾸려 제보를 받고 조사를 받는 등 활동을 시작할 전망이다.
관계자는 “적법절차에 따라 꼭 필요한 범위 내에서 투명하고 성실하게 신속한 조사를 진행시켜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moo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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