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다음달 2일까지 지역 농협 창고를 이용해 2025년산 공공비축미 1297t을 매입한다고 21일 밝혔다.
매입 품종은 일품과 삼광 품종으로 한정된다.
매입가격은 수확기(10월~12월) 전국 평균 쌀값을 반영해 12월말에 확정된다.
수매 당일 중간 정산금으로 포대당(40kg) 4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매입가격 확정 후 농협을 통해 지급된다.
다른 품종이 혼입되지 않도록 해야하며 특히 2018년부터 시행된 품종검정제도에 따라 농가가 계약서에 기재한 품종과 실제 출하 품종이 일치하지 않으면 향후 5년간 공공 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수확기 연속된 강우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확의 결실을 거둔 농민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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