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선임기자]‘트롯 걸즈 재팬(TROT GIRLS JAPAN)’ 준우승자 우타고코로 리에(UTAGOKORO RIE)가 일본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우타고코로 리에는 21일 발표된 ‘제67회 일본 레코드대상’에서 지난 4월 일본에서 발매한 ‘SONGS(송즈)’ & ‘HEARTS(하츠)’로 ‘기획상’을 수상했다.
‘SONGS’ & ‘HEARTS’는 우타고코로 리에의 메이저 솔로 데뷔 앨범으로,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을 감상할 수 있다. 발매 후 한국과 일본 리스너들의 호평을 동시에 받으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우타고코로 리에는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렇게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저의 음악을 아껴주고 사랑해 주신 팬 여러분 덕분이다.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더 많은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계속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로 67회째를 맞이한 ‘일본 레코드 대상’은 일본 작곡가 협회에서 탁월한 업적을 나타낸 아티스트에게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현존하는 일본의 음악 시상식 중 가장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한편 우타고코로 리에는 한일 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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