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외국인 관광객 매출 60%↑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세븐일레븐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요거트와 막걸리 신상품을 각각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지난 1월부터 전날까지 관련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증가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품목 가운데 요거트 매출은 3배 이상 증가했다. 전통주 매출도 10% 늘었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요거트 제품인 ‘스트로베리콩포트그릭요거트’와 전통주인 ‘알딸막’을 선보였다.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K-컬처 체험 공간도 확장 중이다. K-팝 굿즈와 포토부스 등을 갖화하는 전략이다. 지난달에는 라면존과 기념품존을 갖춘 뉴웨이브 명동점을 열었다.
김현정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담당MD는 “외국인들의 국내 여행과 K-푸드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편의점이 한국 식문화를 즐기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mp12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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