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26일 사랑의 김장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천중 상생협력처장을 비롯한 2025년도 본사 초급간부 승격예정자 등 임직원 15명은 이날 경주 시민운동장 앞 광장에서 진행된 ‘아름다운 나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했다.
경주시와 경주시새마을회 주최로 24일부터 이어진 김장에 한수원뿐 아니라 경주 23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와 자원봉사자 약 700명이 힘을 모았다.
이날 담근 5천 포기의 김치는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고물가로 취약계층의 삶이 더 어려워진 가운데 봉사자들이 한마음으로 담근 김치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이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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