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사진)는 지난 26일 서울시립대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 건립 주민설명회’가 주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와 구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사업 추진 경과, 투자심사 과정,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지역 의견을 폭넓게 듣기 위해 마련됐다.
동대문도서관은 청량리역 인근 전농동 691-3 일대에 들어서는 서울 최대 규모 공립도서관으로 내년 하반기 착공, 2030년 준공이 목표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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