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배출량 연간 약 10% 감축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KT&G 세종공장이 국제 친환경 건축물 인증인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LEED는 전 세계 186개국에서 활용되는 글로벌 친환경 건축 인증 제도다. 세종공장이 받은 LEED 골드 등급은 에너지 효율과 수자원 관리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시설에만 부여된다.
KT&G 세종공장은 용수를 절감하고 에너지 효율화를 높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장은 앞서 빗물·생활용수 재이용 시스템과 절수형 설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평균 물 사용량을 약 15% 절감했다.
또 태양광 설비를 구축해 전체 전력의 약 30%를 신재생 에너지로 공급하고 있다. 냉동기·공조기 등 핵심 설비의 운영 효율도 강화했다. 세종공장은 탄소 배출량을 연간 약 10% 감축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종래 KT&G 제조본부 시설개선부장은 “세종공장은 친환경 공장으로서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춰 환경경영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 공정을 포함한 공장 운영 전반에서 에너지를 절약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mp1256@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