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의혹이 제기된 ‘당원 게시판 사태’ 조사에 나선 일과 관련, 한 전 대표는 “당을 퇴행시키는 시도가 참 안타깝다”고 했다.
한 전 대표는 29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어제 우리 당 당무감사위 발표가 보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전 대표는 “계엄의 바다를 건너 미래로 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도 했다.
앞서 당무감사위는 전날 보도자료를 내고 “2024년 11월5일 전후로 발생한 당원 게시판 관련 논란과 그 후속 조치 일체에 대한 공식 조사 절차 착수를 의결한다”고 밝혔다.
이른바 ‘당게 사태’는 지난해 11월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올라온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비방글에 한 전 대표 가족이 연루돼 있다는 의혹을 의미한다.
앞서 장동혁 대표는 취임 후 당게 문제에 대해 사실 관계를 밝히겠다고 한 바 있다.
당 지도부 측 관계자는 “당무감사위는 독립 기구인 만큼 관련 내용은 공유받지 못했다”며 “장 대표는 취임 때부터 이 문제의 실태를 파악해보겠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