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인 소가구·주류 애호가 선호
미니멀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앳홈의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는 자사의 신제품 미니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The Shift)’가 공식 출시 두 달 만에 초기 생산분 수천여 대가 모두 판매되며 전 채널에서 품절되었다고 3일 밝혔다.
출시 직후부터 예상을 넘어선 주문량이 이어지면서 지난 11월 29일 기준 모든 판매 채널에서 판매가 일시 중단됐으며, 예약 및 재입고 알림 역시 급증해 ‘품절 대란템’으로 자리 잡았다.
미닉스는 11월 말 즉시 추가 생산에 돌입, 현재 12월 11일 순차 출고를 목표로 주문을 받고 있다. 일부 판매 채널은 자체 확보 물량을 통해 판매를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해 미닉스는 더 시프트의 주요 구매층이 1인 가구뿐 아니라 2~3인 소규모 가구, 취미용 냉장고를 찾는 주류 애호가, 세컨드 냉장고를 선호하는 미니멀 라이프스타일 소비층 등으로 확대되며 예상보다 넓은 타깃에서 판매가 빠르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미닉스 ‘더 시프트’는 두 뼘 크기의 360㎜ 슬림한 폭, 김치 6포기를 보관할 수 있는 39L 용량, 도서관 수준의 저소음 설계, 직접 냉각·냉기 순환 팬·듀얼 센서 인버터 온도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정밀 냉각 기능을 갖췄다.
이 제품은 김치를 대량으로 저장하기보다 소량을 신선하게 보관하는 최근의 김치 라이프와 부피가 큰 가전보다 공간에 알맞게 어울리는 가전을 선호하는 미니멀 인테리어 트렌드와 맞물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출시 두 달도 되지 않아 초기 생산분이 모두 판매되며 전 채널 품절이 발생했다”며 “ 원활한 공급을 위해 생산 일정을 최대한 앞당기는 등 많은 소비자분들이 ‘더 시프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silverpaper@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