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교통공사는 한국노총 산하 대구도시철도노동조합과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4일 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전날 양측은 임금 3% 인상과 대법원 판결에 따른 통상임금 항목 확대, 업무 공백 해소를 위한 인력조정과 조직진단 실시 등에 합의했다.
앞서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산하 대구교통공사노동조합과도 같은 내용으로 임단협을 타결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임단협은 공사의 안정적 운영과 시민 편익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노사가 책임 있는 자세로 협의를 이어온 결과”라며 “이번 합의를 계기로 현장의 안전과 서비스 품질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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