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 제3자 제안공고 사업제안서가 1단계 평가를 통과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10월 공고된 제3자 제안공고에 따른 첫 번째 절차로 사업제안자가 설계 및 시공능력, 출자자 자격 등 필수 조건을 갖추었는지 평가하는 과정이었다,
사업제안자가 1단계 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재공고 절차 없이 2단계 평가로 진행할 수 있게 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2단계 평가는 내년 2월 24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제출받아 진행하게 된다. 내년 3월 말까지 2단계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이번 1단계 평가를 시작으로 2단계 평가에서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까지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과정을 통해 사업시행자를 선정할 계획”이라며 “중봉터널이 건설되면 단절된 남북축 주요 간선도로망이 연결돼 서곶로와 봉수대로 등 교통 혼잡이 해소 될 것”이라고 말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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