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경북 칠곡지역에 있는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4개동을 태웠다.
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35분께 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에 불이 나서 검은 연기가 나오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약 3시간 만에 초기 진화를 마쳤다.
이번 불로 공장 4개동을 태웠으며 화재 당시 공장에는 직원 6명이 근무하던 중이었으나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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