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국민의힘은 성추행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했다고 8일 밝혔다.
당 중앙여성위원장인 서명옥 의원과 최수진·한지아 의원은 이날 국회에 장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한 뒤 기자들과 만나 “장 의원 사건이 보도되고 윤리 감찰이 시작된 지 열흘이 지났지만,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고 제소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장 의원이 피해자를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한 것과 관련 “후안무치이고 적반하장이다.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며 “피해자에게 솔직히 사과하고 여당 내 윤리감찰과 경찰 수사에 임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경찰은 장 의원에게 성추행당했다는 주장이 담긴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다. 이에 장 의원은 고소인을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하는 등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bigroot@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