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경기도 포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6·25전쟁 당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항공투하탄 1발이 발견됐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께 경기 포천시 일동면의 한 초등학교 관로 공사 현장에서 1m 가량의 폭탄이 발견됐다.
경찰과 폭발물처리반(EOD) 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해당 폭탄을 수거했다. 우리나라 공군에서 사용했던 항공투하탄 종류 1발로, 많이 녹이 슨 상태였다.
폭탄 발견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되자 초등학교·유치원 학생과 교직원 등 440여명은 인근 체육관으로 긴급 대피했고, 학생들은 폭탄이 수거된 뒤 대부분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회수한 폭탄을 군 당국에 인계했으며, 군은 탄의 종류 분석과 후속 처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paq@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