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환경공단은 올해 온실가스가 전년 대비 1만1192t 감축이 예상된다고 8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올해 하수처리장 고효율 송풍기 도입과 하이브리드 변압기 교체 등 주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추진했다.
지속적인 하수처리시설의 메탄회수,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운영을 통해 12월까지 전년 대비 온실가스 1만1192tCO2-eq 감축을 예상했다.
이는 올해 예상 배출량의 3.83%에 해당하며 3년 감축량 평균인 8129tCO2-eq 대비 38% 증가한 규모다.
공단은 ▷주차장 신재생에너지 설치 의무화 이행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캠페인 ▷에너지효율화 사업 등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가 탄소중립 목표보다 5년 앞선 인천시 2045 탄소중립 실현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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