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서 中 희토류 수출 통제 영향·공급망 안정 대응 논의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기획재정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8일 주요 7개국 협의체(G7) 재무장관 회의에 영상으로 참석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중국의 최근 희토류 수출통제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의 영향이 공유됐다.
구 부총리는 과거 한국의 공급망 교란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글로벌 공급처를 다변화하고 자원이 풍부한 국가들과 공동 탐사·개발을 추진하는 등 국제 공조를 강화해야 한다”며 “각국의 국내 생산기반 확충, 핵심광물 재자원화 및 대체·절감 기술 개발, 비축 확대 등을 통해 공급망 복원력을 높여야 한다”고 발언했다.
구 부총리는 국제협력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한국도 책임 있는 파트너로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상으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G7 회원국과 한국·호주·인도·멕시코·칠레 등 초청국 재무장관이 참석했다.
구 부총리는 올해 G7 의장국인 캐나다의 초청으로 지난 10월 G7 고위급 대화에 이어 두 번째로 G7 행사에 참석했다.
oskymoo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