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광진구청장 민선 8기 마지막 승진 단행...업무 능력은 기본...나이 등 감안 4.5급 승진자 결정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광진구는 8일 오후 2026년 1월 1일자 4·5급 승진 예정자를 발표했다.
현 민선 8기 김경호 광진구청장의 마지막 인사로 조직 안정을 위한 연령 배려로 압축된다.
김 구청장은 취임 이후 4·5급 승진 인사를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먼저 단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광진구 2026년 상반기 5급 이상 인사발령 결과 (5급 → 4급 승진)△기획예산과 김애덕 △세무1과 박진영 △자양제3동 한미라 등 3명이다.
이들은 김애덕 국장 승진 예정자가 1968년생, 박진영 국장 승진 예정자가 1967년생, 한미라 국장 승진 예정자가 1966년생으로 국장 승진 후 1~2년을 근무하게 된다.
또 (6급 → 5급 승진)△행정지원과 한중식(1967년생) △재무과 안경숙(1967년생) △스마트정보과 차연주(1970년생) △기획예산과 최정신(1974년생) △지역경제과 김미녀(1969년생) △어르신복지과 오연희(1968년생) △교통행정과 안미경(1970년생) △교통지도과 강경애(1969년생) △자양제4동 이춘희(1968년생)이다.
이처럼 김 구청장은 가능한 연령을 기준으로 해 4·5급으로 승진시킴으로써 연쇄적인 승진 여건을 만들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자치구는 너무 젊은 공직자를 승진시킬 경우 오랫동안 승진 자리가 나오지 않은 한계때문에 업무 능력은 기본으로 나이를 감안하지 않을 수 없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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