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상공인 지원 기반 강화
[헤럴드경제(담양)=서인주 기자] 담양군이 올해 골목형상점가 4개소를 추가 지정하며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 7월 담양중앙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한 데 이어, 11월에는 쓰담길을 지정했다. 이어 12월 8일 죽녹원 북문, 프로방스, 국수거리 일대를 각각 골목형상점가로 추가 지정, 총 다섯 곳의 골목형상점가를 갖추게 됐다.
지정된 골목형상점가 5개소는 담양읍 중심 시가지를 비롯해 담주리, 운교리, 학동리, 객사리 등 생활상권 전반에 고르게 분포한다.
담양중앙 상점가는 40,227㎡ 규모에 224개 점포가 밀집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쓰담길과 죽녹원 북문은 각각 48개와 16개 점포, 프로방스와 국수거리 상점가에는 80여 개 점포가 자리하고 있다.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라 군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을 확대해 군민과 관광객의 소비 편의를 높이고, 할인 혜택과 지역 내 소비 증가가 소상공인 매출 향상과 상권 활력 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정철원 군수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활력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