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2월 8일 구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정원도시 영등포 동행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원·조경 전문가, 유관 기관, 지역 주민 등이 참석, 지역 내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알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마을정원사 4기 수료식 ▲표창 수여 ▲성과 공유 등이 진행됐으며, 단체와 개인 등 총 33명이 표창을 받았다.
구는 ‘정원도시 영등포’를 선언한 이후 녹색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문래동 ‘꽃밭정원’을 비롯해 당산공원 ‘이끼정원’, 여의도 앙카라공원 ‘물길정원’ 등 여러 정원을 새롭게 선보였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여러분의 손길과 정성이 삭막한 도시를 꽃향기 가득한 정원도시로 만들어 준 소중한 힘”이라며 “주민의 일상과 가까운 ‘생활형 정원’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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