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차산업 국제 교류
[헤럴드경제(보성)=박대성 기자] 일본 나가사키현 대마도(쓰시마)에서 열린 ‘제22회 전국지 홍차 서밋 in 쓰시마’에 차(茶) 산업 대표 지자체로 전남 보성군이 선정돼 초청 형식으로 참가했다.
‘제22회 쓰시마(つしま) 홍차 서밋’은 일본 내 홍차 산업 활성화와 지역 간 기술·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매년 열리는 행사로, 보성군이 홍차 서밋 사상 최초로 공식 초청받은 해외 지자체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보성군은 이달 6~7일 행사에서 ▲보성 차산업 현황 및 전략 ▲한국 홍차·발효차 시장 성장 가능성 ▲녹차 중심에서 홍차·발효차·말차로 이어진 생산 변화를 발표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서밋 참가를 통해 ▲차 학술 세미나 ▲한·일 홍차 생산기술 교류 ▲홍차·말차 등 신시장 확대 전략 등을 논의했다.
또한, 일본 홍차 산업 육성 모델을 확인하고, 특산품 연계 행사 운영 방식·관광 프로그램 구성 방식 등 향후 보성 차문화 축제·차산업 박람회 운영 개선에 적용할 수 있는 벤치마킹 요소도 발굴했다.
서형빈 보성 부군수는 “이번 홍차 써밋 참가를 계기로 보성과 쓰시마가 차를 매개로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교류를 확대해 대한민국 차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