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사진)가 추진하는 관악S밸리 ‘연구개발(R&D) 벤처·창업 특정개발진흥지구 진흥계획’이 서울시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 심의위원회에서 승인 의결됐다.
11일 구에 따르면 2007년 도입된 특정개발진흥지구는 특정 전략산업의 집적화를 유도하고 육성하기 위해 시가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 승인으로 구는 지난해 10월 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 선정에 이어 해당 지구 지정을 위한 두 번째 핵심 관문을 넘게 됐다. 낙성대동·대학동 일대에 걸쳐 있는 관악S밸리는벤처 창업기업이 밀집한 ‘서남권 창업생태계’의 중심지다. 박병국 기자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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