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황학범)는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KEMI ESG 어워즈 2025’에서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한국ESG경영개발원(KEMI)이 국내 기업 및 공공기관의 ESG 보고서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공익적 시상제이다.
공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ESG 리더’라는 비전 아래 ESG 경영 체계를 강화해 GRI·TCFD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공시 기준을 충실히 반영해 왔다.
또한 사업별 이해 관계자 세분화, 소통 채널 운영, 투명한 성과 공개 등 지속가능경영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 관리 역량을 강화해 왔다.
공사 관계자는 “ESG 보고서 내 모든 핵심 지표를 정량화·체계화함으로써 공공부문 ESG 보고서의 수준 향상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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