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간 현장 지킨 진정한 영웅
인명구조·화재진압 등 ‘늘 앞장’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서울주소방서 서문교 소방위(사진)가 지난 11일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열린 ‘2025년 올해의 소방영웅 시상식’에서 ‘영웅소방관’을 수상했다.
‘영웅소방관’은 S-OIL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진정한 영웅들을 조명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시상 행사로, 해마다 전국에서 8명의 소방관을 선정한다.
올해의 영웅소방관에 선정된 서 소방위는 2002년 9월 임용된 이후 ▷2010년 주전 몽돌해변에서 너울성 파도 표류자 구조 ▷2011년 언양 버스 고속도로 사고 ▷2018년 아산로 시내버스 사고 ▷2019년 울산항 선박 화재 ▷2020년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 화재 ▷2023년 고려아연 ESS 화재 ▷2024년 SK에너지 공장 화재 ▷2025년 울주군 언양읍 산불 등 큰 사고 및 재난 때마다 누구보다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 인명구조 등에 앞장섰다.
cityblu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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