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경북 상주시는 최근 경북도가 실시한‘2025년 농촌개발분야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지난 2021년부터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상주시는 농촌공간정비, 농촌중심지활성화, 기초생활거점조성, 시군역량강화 등 다양한 농촌개발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농촌협약에 전국 최초로 2회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농림축산식품부의 국가정책사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우수한 실적과 행정역량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농촌지역 인구소멸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국비 확보에 앞장서 노력한 점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주시 관계자는 “농촌지역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주여건 개선, 생활SOC 확충, 농촌 회복력 강화 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농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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