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지난 11일 천마역사관에서 반도체 전문기업 ㈜네패스아크와 ‘반도체 테스트 분야 일학습병행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을 비롯해 성금길 취업지원처장, 김창환 일학습병행지원센터장, 정승현 ICT반도체계열장 등이 참석했으며 ㈜네패스아크에서는 마상웅 상무, 윤성호 수석, 배성대 책임 등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일학습병행을 통해 산업체 요구를 적극 반영한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학생들의 취업 연계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 네트워크 구축 ▲기업 맞춤형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반도체 테스트 분야 특화 교육과정 이수자 대상 채용 연계 ▲일학습병행 연계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일학습병행을 통해 교육과 채용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실질적 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이번 협약은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핵심 기술 인재를 대학과 기업이 함께 양성한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 산업 분야에서 현장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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