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 김천시는 지난 12일 김천ㆍ성주 지역 의원과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도 903호선 김천시 증산면~성주군 가천면 간 도로 개통식을 열었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총연장 4.5㎞ 구간으로 총사업비 560억원을 투입해 지난 2018년 12월 19일 착공한 이후 7년 만인 2025년 12월 13일 정식 개통됐다.
해당 구간의 개통으로 약 35㎞, 40분가량 소요되던 거리가 길이 1.1㎞의 증산가천터널 관통 등 도로가 개통되면서 이동 시간이 6분으로 단축됐다.
김천시 관계자는 “기존 40분 거리를 둘러오며 안전사고 위험과 통행 불편을 겪었던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소됐다“며 ”주민 간 교류 확대 및 관광지 접근성 개선으로 두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