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미국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이번 주 발간된 타임(TIME) 프랑스 창간호에서 유방 절제술로 생긴 흉터를 공개했다.
15일(현지 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졸리는 타임 프랑스 창간호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제가 사랑하는 많은 여성들과 이 흉터를 공유한다”며 “그리고 다른 여성들이 자신의 흉터를 공유하는 걸 볼 때마다 항상 감동을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검진과 치료에 대한 접근성은 재정 상황이나 거주지에 따라 좌우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졸리의 사진은 유명 사진작가 나타니엘 골드버그가 촬영했으며 창간호 첫 페이지에 들어갔다.
졸리는 유전적 암 발병 소인으로 인해 2013년 양쪽 유방에 대해 선제적 절제술을 받았다. 2015년에는 양쪽 난소 절제술을 받았다. 졸리의 수술 공개는 다른 여성이 암 검진을 받도록 장려하는 계기가 됐다고 AFP는 설명했다.
한편 졸리는 자신의 암 관련 경험을 반영하고 있는 영화에도 출연한다. 내년 2월 프랑스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인 프랑스 감독 앨리스 위노쿠르의 영화 ‘쿠튀르’다. 그는 이 영화의 주연을 맡았다.
min3654@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