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박현경이 팬클럽 ‘큐티풀현경’과 함께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를 기부했다.
박현경의 매니지먼트사인 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16일 “박현경이 팬클럽과 함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2630여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기부금은 소아암이나 희소 난치성 질환으로 치료 중인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현경은 “우리 주변에 소아암 어린이가 많다는 소식을 뉴스와 소셜 미디어로 접해오며 아픈 친구들이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을 중요하게 여기는 팬분들과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를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KLPGA 투어에서 통산 8승을 거둔 박현경은 지난 5월 E1 채리티오픈에서 우승한 후 우승 상금 전액인 1억 8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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