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스크린 골프리그 WTGL 출전..한국 국적 선수중 유일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윤이나가 새롭게 출범하는 여자 스크린 골프리그인 WTGL에 출전한다. WTGL은 1일(한국시간) 원년 시즌에 참가하는 5개 팀인 애틀랜타 드라이브 골프 클럽, 보스턴 커먼 골프 클럽,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 모터 시티 골프 클럽, 뉴욕 골프 클럽의 전체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윤이나는 보스턴 커먼 골프클럽 소속으로 로티 워드(잉글랜드), 메간 캉(미국), 셀린 부티에(프랑스), 이와이 치지(일본)와 한 팀을 이룬다. 윤이나는 “한국에서 스크린 골프는 골프 문화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나 역시 스크린 골프를 통해 골프를 처음 시작했다. 아버지와 함께 실내 스크린 골프장을 방문하면서 처음 골프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소파이 센터는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스크린 골프 환경이다. 이제 WTGL의 원년 시즌에 출전하게 돼 마치 처음 골프를 시작했던 곳으로 다시 돌아온 듯한 특별한 기분이 든다.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팬들과 이
2026-09-01 1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