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6대 내셔널 오픈 우승자 직행 기준 유지..한국오픈은 또 제외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명인열전’ 마스터스를 주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이 내년에도 세계 6개 주요 ‘내셔널 오픈’ 챔피언에게 본선 출전권을 부여하는 규정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반면 한국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한국오픈’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 대상에서도 제외됐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측은 22일 영국왕립골프협회(R&A)의 ‘디 오픈 퀄리파잉 시리즈(OQS)’와 연계해 선정한 6개 내셔널 오픈 우승자에게 마스터스 출전 자격을 부여하는 특례 기준을 차기 대회에도 적용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해당 6개 대회는 스코틀랜드 오픈(PGA 투어·DP월드투어 공동 주관)과 스페인 오픈(DP월드투어), 일본 오픈(JGTO), 홍콩 오픈(아시안 투어), 호주 오픈(호주 투어), 남아공 오픈(선샤인 투어)이다. R&A가 디 오픈 출전권이 걸린 퀄리파잉 시리즈로 지정한 전 세계 12개 내셔널 오픈 중 오거스타 내셔널은 역사성과 위상을 평가해 이들 6개 대
2026-09-22 09: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