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박완수 경남도지사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전월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5일 발표한 11월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 결과, 박 지사의 긍정평가는 48.1%, 부정평가는 36.5%로 집계됐다. 긍정평가는 전월 대비 2.1%p 올랐고, 부정평가도 0.3%p 소폭 상승했다.
이에 따라 박 지사는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16명(대구시장 제외) 가운데 직무평가 순위 6위를 기록해 전월 7위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경남의 주민생활 만족도는 긍정평가가 62.8%로 전월보다 1.7%p 증가했고, 부정평가는 29.1%로 3.1%p 감소했다. 정당지표 상대지수는 102.1로 전월보다 3.2포인트 상승해 전국 9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전국 만 18세 이상 1만36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다.
ook96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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