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해양·바이오·환경 연구·인재 양성 협력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겐트대학교는 17일 국립환경과학원과 미세플라스틱 분야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 송도 겐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을 방문한 페트라 드 수터(Petra De Sutter) 총장을 비롯해 박연재 국립환경과학원장, 한태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총장, 콜린 얀센(Colin Janssen) 마린유겐트 소장 등이 참석했다.
겐트대와 환경과학원은 협약을 통해 상호 미세플라스틱 분야 연구에 협력하고 양 기관 국제 공동연구의 범위와 수준을 강화한다.
페트라 드 수터 총장은 “미세플라스틱은 국경이 없는 세계적 문제”라며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갖춘 우리 대학과 한국 정부 최고의 환경연구기관이 힘을 합쳐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겐트대는 인천광역시와 해양 과학, 환경, 바이오 기술 연구와 인재 양성에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양 기관이 해양 과학, 환경, 바이오 기술 연구 등에서 포괄적 협력을 강화하고 인천시 공무원의 장기 국외 교육훈련 프로그램 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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