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00억원 이상 규모로 조성
[헤럴드경제=신주희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위탁운용 중인 원전산업성장펀드의 자펀드 운용사들이 연내 펀드 결성을 완료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원전산업성장펀드는 올해 3월 제10차 정책금융지원협의회에서 발표된 원전산업성장펀드 조성 계획에 따라 총 1000억원 이상의 규모로 조성된다. 정책자금 700억원과 민간자금 300억원이 투입되며, 원전 산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과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기업에 중점 투자될 예정이다.
원전산업성장펀드의 모펀드 운용사인 신한자산운용은 올해 6월 자펀드 운용사로 인라이트벤처스와 브이엘인베스트먼트를 선정했다. 각 운용사는 500억원 이상 규모로 연내 펀드 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인라이트벤처스가 운용하는 ‘인라이트 에너지 첨단산업 벤처펀드’는 18일 결성총회를 개최, 총 535억원 규모로 결성을 먼저 완료했다.
조성호 신한자산운용 실장은 “원전산업에 특화된 정책펀드 조성을 계기로 SMR 등 국내 원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oohe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