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의원 “명백히 안 받았다”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경찰 조사가 11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전 의원은 19일 오전 10시쯤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단 혐의와 관련해 경찰 특별전담수사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경찰 조사를 앞두고 취재진 앞에 선 전 의원은 의혹을 모두 부인했다.
전 의원은 통일교 숙원 사업인 한일해저터널 건설 청탁 대가로 현금 2천만원과 고가의 시계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명백하게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전 의원은 “통일교로부터 그 어떠한 불법적인 금품 수수가 없었단 말씀을 다시 한번 분명하게, 강력하게 드린다”고 재차 강조했다.
경찰은 이날 조사에서 전 의원이 경기 가평 천정궁에서 한학교 통일교 총재와 면담했는지 등에 대해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통일교 측이 전 의원의 책을 500권을 구입하며 편법 지원했다는 의혹도 주목하고 있다.
경찰이 지난 15일 전 의원의 국회의원 사무실에 대해 집행한 압수수색 영장에 전 의원 뇌물수수 혐의 피의자로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ari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