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봉화)=김병진 기자]경북 봉화군은 20일 분천산타마을 개장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장식에는 산타마을 마스코트 ‘레노와 친구들’ 마칭밴드 퍼레이드가 열렸다. 오는 24일에는 김유하, 뤼시올, 봉화 지역 예술인 등이 참여하는 음악 공연이 진행된다. 또 25일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어린이 전용 공연인 ‘뽀로로 싱어롱’이 오전 11시, 오후 1시 30분 두 차례 펼쳐진다. 27일에는 새해 희망을 기원하는 공연이 마련된다. 한겨울 분천산타마을은 내년 2월 15일까지 58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축제관광재단 이사장(봉화군수)은 “올해 분천산타마을은 핀란드 공인 산타 초청을 비롯해 스케이트장과 겨울왕국 등 다양한 체험들로 가득 채웠다”며 “봉화를 찾는 모든 분들이 따뜻하고 특별한 겨울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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