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탄핵소추, 방미통위 설치법 부당해”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내년 대구시장 출마 가능성에 대해 “지금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설치법 가처분과 헌법소원 대응에만 전념하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이 전 위원장은 20일 대구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역 사회단체 주관 강연회 직후, 내년 6월 지방선거 출마 여부를 묻는 취재진에게 이같이 답했다. 그는 “(출마를) 고심하는 단계가 아니라, 현재 가장 큰 관심사이자 해결해야 할 과제는 헌법소원과 가처분 신청”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이 전 위원장은 방통위 폐지와 방미통위 설치를 골자로 한 법안이 자신의 헌법상 권리를 침해한다며 위헌 심판을 청구하고 효력 정지 가처분을 신청한 바 있다.
한편, 검찰이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해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구한 것을 두고는 “전혀 무혐의인 사안”이라며 무리한 수사였다고 선을 그었다. 이 전 위원장은 이날 강연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주제로 자신에 대한 탄핵소추와 방미통위 설치법의 부당함을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022년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이 전 위원장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력한 후보군 중 한 명으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wo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